은천성   charlieun@hotmail.com
  [2013/03/19] 의탁의 기도 (Priere d'abandon)
Mon Pere,
Je m'abandonne a toi,
fais de moi ce qu'il te plaira.

아버지,
이 몸을 당신께 바치오니,
좋으실 대로 하소서.

Quoi que tu fasses de moi,
je te remercie.
Je suis pret a tout,
j'accepte tout.

저를 어떻게 하시든지 ,
감사드릴뿐,
저는 무엇에나 준비되어 있고,
무엇이나 받아들이겠습니다.

Pourvu que ta volonte
se fasse en moi, en toutes tes creatures,
je ne desire rien d'autre, mon Dieu.

아버지의 뜻이
저와, 모든 피조물 위에 이루어진다면,
다른 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Je remets mon ame entre tes mains.
Je te la donne, mon Dieu,
avec tout l'amour de mon cœur,
parce que je t'aime,
et que ce m'est un besoin d'amour
de me donner,
de me remettre entre tes mains, sans mesure,
avec une infinie confiance,
car tu es mon Pere.

제 영혼을 당신 손에 도로 드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기에,
이 마음의 사랑을 다하여,
제 영혼을 바치옵니다.
하나님은 제 아버지시기에,
끝없이 믿으며,
남김 없이, 이 몸을 드리고,
당신 손에 맡기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저의 사랑입니다.

- 샤를르 드 푸코 (Charles de Foucault)

13/07/21 한석 / 하나님의 한량없는 축복이 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