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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8] ‘차고 넘치는 기도’의 은혜
1.
주님은 우리가 주님의 손을
붙잡고 있기를 기대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손을 쥐고 계시면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잃는 것이라기보다는
얻는 것입니다.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차고 넘치는
삶입니다. 우리는 유쾌하고 기쁨에 충만한 생활 속에서
증거하게 됩니다.

기독교적 관념을 강요하기보다는
복음을 선포하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
비현실적인 종교적 분위기 속에 격리시켜 놓는
것이 아니라 세상 한 복판의 모순과 갈등 속으로
다시 나아가야 합니다.

2.
오늘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하며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까?
주님은 예리한 상처들로 울고 있는 영혼을
만져주십니다. 지금 끌어안으십니다.
내면 깊은 곳에 존재하는 쓴 뿌리를 치유하십니다.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던 세미한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바울의 서신서에는 ‘성령’이란
단어가 80번 나옵니다. 이것은 성령님이
놀랍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믿는 우리들을
도우신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 13:13)
교통하심 혹은 교제는 쌍방 통행, 즉 말하고
듣는 것을 다 포함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경외로우시지만
따뜻하고 ‘나’에게 확신을 주십니다.
아들 예수님은 주님이면서 자연스럽고 형제와
같은 분이십니다. 성령님은 인격체이시며
내가 하는 일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마이크 플린

3.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많은 겅우 우리는 기도를 마치고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실망하며 우리가 하는 일이
무능하고 부적합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시간을 함께한 그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한 것이며
치유는 시작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는 도구가 된다는 것은
크나큰 특권입니다.

치유의 주도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과거에 무슨 일이 일어났든 상관없이 최악의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길을 예비하십니다.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사 40:4,11)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요15:16)

노용욱(기도스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