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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30] 목사 남편 · 배우 부인 부부싸움, 누가 이길까요?
목회자와 스타의 알콩달콩 6개월 신혼일기
‘조윤혁’ 목사·배우 ‘이아린’

조윤혁 목사와 배우 이아린은 결혼하면서 리브가의 말씀을 붙잡고 천만가정의 아비어미로 살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지난 4월25일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조 목사 부부.

안수자들은 조별로 스톨(안수 예식에서 어깨에 두르는 천)을 왼팔에 걸고 등단했다. 자신의 위치에 자리 잡고 회중을 향해 무릎을 꿇었다. 현직 목사인 안수위원들이 안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머리 위에 손을 얹었다. 안수위원이 안수기도를 했다.

기도가 끝나고 안수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안수위원들이 목에 스톨을 걸어주었다. 안수자들은 안수위원들과 친교와 격려의 악수를 나눴다. 안수자들은 회중을 향해 인사하고 강단에 마련된 자리에 앉았다. 안수례가 끝났다.

4월25일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 할렐루야교회 본당에서는 친지와 가족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33회 목사 안수식이 열렸다.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소속 107명의 안수자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역자로 나서게 됐다.

107명의 안수자 가운데 2대에 걸쳐 목회자 가정을 이룬 조윤혁(35) 목사가 있었다. 조 목사는 한세대 영산신학대학원 신학석사(M.div) 과정을 마쳤다. 안수식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사모는 안수식장에서도 눈에 띄었다. 배우 이아린(32)이다. 중앙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그는 2011년 영화 ‘사랑이 무서워’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연쇄쇼핑가족’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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