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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3] 노용욱, 영동교회의 새날 새해를 위하여
주님
이 시간 고개 숙인 저희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나왔습니다
맞아주옵소서
이모습 이대로 안아주옵소서

주님
오늘도
저희는 마음밭에
말씀 씨앗을 심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소망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아주 평범한 만남과 일상 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기쁨을
서로 발견하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가 한마음으로 찬송 부르고 기도하며
영동교회의 앞날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저희 곁에서 일러주옵소서
주님의 빛을 보게 하옵소서

주님
주님이
저희들의 생각과 소원
저희 행동의 중심이 되어주옵소서

그동안 저희가 걱정하고 좌절하면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영동교우들아!
너희는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벧전 5: 7)

그동안 저희가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여기면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아들아!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요 15:9)

그동안 저희가 너무 지쳤다고
눈물로 고백하면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딸아!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주님
오늘도
주님을 모시려는 마음
맑고 깨끗합니다

이제 태어난지 42년을 맞이하는
영동교회가
새 아침처럼
새 봄처럼
오병이어의 바구니처럼
가나 혼인잔치의 물항아리처럼
다시 새날 새해를 시작하게 이끄시옵소서

주님!
누구보다 먼저
바로서기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주님과 더불어
주님의 응성으로
익고 또 익게 키워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바르게
서로 서로 힘을 합쳐
뜨겁게 만나고 전하겠습니다

주님
주님
주님
저희 제직들 간구합니다
새벽마다
기도하며 깨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동교회의 소망에
수정 같은 생명수를 마시도록
말씀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옵소서
오로지 주님이
힘과 방패되시옵소서

이제 부르심으로
청년들과 함께
시온찬양대와 함께
영동교회의 장로와
권사와 집사인 우리들을
한마음으로 지금 주님께 드립니다
함께 하옵소서

3대 담임목사를 청빙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