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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9] 노용욱, 온가족 총동원주일을 앞두고
주님
감사합니다.
45년동안 낮은 소리 높은 소리
떼론 침묵으로
때론 신음으로 때론 웃음으로
우리를 안아주셨습니다.

주님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서로 사랑하기에
서로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

주님
밤일지라도
새벽이 밝아 오르듯이
겨울일지라도 봄이 오듯이
말씀에 애통해 하고
말씀을 붙들고 씨름하고
말씀을 행하며
그 믿음의 역사를 행하고
다가가고 섬기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항상 옆에서 응원하여 주셔서
늘 힘이 납니다.

주님
우리는 오는 2월10일을
온가족 총동원주일로 기다립니다.
권사님들은 이사야 46장4절
말씀을 가슴으로 옮기며
영동교회를 지켜주셨습니다.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사46:4)

주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빈자리를
따뜻하게 충만하게 채워주신
권사님 집사님 장로님을
더욱 뜨겁게 안아주옵소서.

주님
우리는 한 장의 지도로
나침반으로 지팡이로
낮고 또 겸허함으로써
우리는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어제가 가고
오늘이 오는 것
우리가 한 것 아니듯
인생의 봄도 여호와 이레로 옵니다.

주님
우리는 다음 주
총동원주일을 맞아
사랑으로!
섬김으로!
믿음으로!
영동교회가 다시 태어납니다.

주님
고난을 이긴 만큼 깊어집니다.
짐이 무거울 때
가는 길이 외로워도
눈물이 앞을 가릴 때도
십자가 앞에서 웁니다.
때론 포기하고 싶어도
은혜를 헤아립니다.

주님
서로 흔들리고 아파하며
더욱 단비를 기다립니다.

주님
견디는 것, 넘어서는 것
가진 것 다 잃고도
이제는 욥처럼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제는 천하를 얻고도
다윗처럼 엎드려 회개합니다.

주님
온가족이 설날에 만나
넉넉한 총동원주일이 되도록
서로 다짐하게 인도하옵소서.
아들 딸
손주 손녀 사위 며느리 손잡고
형제 자매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다음 주일에 모두 모이게 이끄시옵소서.

주님
우리들
아름다운 비전을 남기게 하옵소서.
우리의 만남 속에서
인내와 손을 잡습니다. 기다립니다.

주님
서로 서로
더욱 마음을 주고 받으며
다가올 날을 주님께 더욱 맡깁니다.
채워주옵소서. 뜨겁게 찬양합니다.
찬송가 214(통 349) 힘차게 부릅니다.
영동교회와 함께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