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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노용욱, 늘 말씀의 숲을 거닙니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 19 ; 14)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7)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이라
오늘 내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시 118:24)

주님
거울 앞에 서면
보이는 세월이 쓸쓸이 웃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뜨겁게 기다립니다.
우리는 아이처럼 서성입니다.

주님
우리의 삶에 비 오듯
슬픈 날도 있습니다.
바람 불듯 불안한 날도 있습니다.
파도치듯 어려운 날도 있습니다.

주님
그래도 그래도
우리의 마음은 늘 말씀의 숲을 거닙니다.

주님은
일찍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 안에 집을 지으셨습니다.

우리가 가고 서는 것까지
주님이 이끄십니다.

주님
우리의 만남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서로 위로하며 격려하며 응원합니다.

주님이 주신 사랑
은혜의 옷을 입고
함께 걸어갑니다.
작은 것에 더욱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다시 채워집니다.
오직 믿음으로 승리합니다.

주님
우리는 말씀을 삶으로
듣고 새기고 풀어냅니다.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냅니다.

주님
이 땅의 지도자들을 바로 세워 주옵소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거짓은 참을 누를 수 없습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주님
두 손으로 삶을 꼭붙듭니다.
조용히 거두고 새로운 바람을 찾아갑니다.

주님
우리들을 더 깎으시고 다듬어 주옵소서.
구부러진 것을 펴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말씀의 나침반을
온전히 따라가게 하옵소서.
거친 것을, 가장 귀한 것으로 바꿔주옵소서.
우리의 중심에 언제나
성소를 가꾸게 도와주옵소서.

“여호와께서 우리의 오른쪽에서 우리의 그늘이 되시오니”(시 121:5)

“여호와께서 우리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우리의 영혼을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시 121:7)

“우리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습니다”(시 7:10)

주님
하나님의 증거가
이 나라와 우리 안에 가득합니다.
눈물은 삶을 떠나 흐르지 않습니다.

주님의 손에 지금 우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를 안아주옵소서.

한 해를 보내며
노년의 친구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진정 서로 아끼는
영동교회 안의 사랑과 우정은
아름다운 기도의 시작입니다.

우리늠 주님 안에서
한 뿌리 한 줄기 한 잎사귀로
사랑합니다.
커갑니다.
자랍니다.

주님
우리는 일어나 더욱 달려갑니다.
우리는 일어나 힘차게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