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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3] 김경원, 한 주를 여는 기도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지난 주일을 추수감사주일로 지키며
금년 베풀어 주신 하나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울이 고백한 것 같이 나의 나 된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임을 우리도 고백합니다.
생명도 믿음도 은사도 가정도 물질도
모든 것이 다 은혜로 주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 가을에 이 땅을 축복하셔서
풍성한 수확을 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했던
시편 기자의 믿음을 주옵소서.
결코 어리석은 부자같이 내 힘으로 되고 다 내 것이라
욕심 부리지 않게 하시고 은혜를 알아 감사하면서,
또한 베풀며 나눌 줄 아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때로 삶의 고비와 시련이 있어도
원망이나 불평을 하지 않게 하시고
나를 사랑하시고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고
넉넉히 이겨내게 하옵소서.

여전히 세상은 요란합니다.
이 땅에 다시 하나님의 은혜 손길이 함께 하옵소서.
이 날도, 이 한 주간도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김경원 목사(서현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