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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0] 백철호, 이 시대의 아픔과 함께 하소서
여호와 하나님
우리 아버지시여 창세전에 저희를 택하시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을 통해 완악하고 허물 많은 저희를 자녀로 부르신 그 신비한 은총에 감사와 찬양을 올리옵나이다.

주께서 다시 오셔서 인류 역사와 우주 만물을 새롭게 하실 그 날까지 이 땅에 구별하여 세우신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하오니 이 시간 주님의 성령 임재 하셔서 저희의 몸과 마음을 주께서 받으실 만한 영적 제사로 기름 부어주옵소서.

하나님
예수님을 보내어 주시고 저희의 매일의 삶에서 친구로서 저희를 독려해 주시고 저희들의 상담자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큰 문제는 물론이지만 소소한 작은 문제와 사건까지도 아버지께 자세히 아뢰고 그 결과, 깊은 친밀감이 날로 쌓여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자리에 가정과 일터에서 또 교회 안에서까지도 받은 상처로 인해 마음이 힘든 분들이 있다면 주님이 위로하여 주시고 몸이 아파서 고통 속에 있는 환우들, 주님 살펴주셔서 치유의 영으로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은혜와 진리의 새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말로만이 아니고 행동과 진실함으로 이웃을 챙기고, 낮은 곳으로 행하며, 주님의 행한 일들을 사랑하기를 원하고, 은혜를 누리고 진리를 따르는 믿음의 삶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이 나라를 세계 복음화를 위한 도구로 쓰시기 위해 동방의 작고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불과 100여 년 사이에 기독교 선진국으로 세우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늘 바라봅니다.

이제는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현실을 목도하면서 기도에 매달리는 저희들을 살펴주시옵소서. 6.25와 같은 슬픈 전쟁이 다시는 이 땅에 일어나지 않도록 주님,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곳 한반도에서 분노가 떠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탐욕과 분열과 투쟁, 오만과 편견, 음란과 거짓과 독선을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황폐함과 굶주림과 강압 속에 신음하고 있는 북한 백성을 구하여 주시옵소서. 경제력의 우위나 군사적 우위를 내세워 잘못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이 나라의 위정자들을 주님의 주관하에 묶어두시고 지금 이 시간에도 교회에서 골방에서 들판에서 또 이북의 숨은 처소에서 기도하는 기도를 들어주셔서 이 시대의 싸움을 멈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신뢰합니다. 비록 사람들이 많은 일을 계획할지라도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시간 주님을 영접하며 드리는 시온 찬양대의 찬양을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이제 목사님 말씀을 듣습니다. 박주훈 담임목사님을 손잡아주시고 강하게 인도하셔서 방향과 비전이 흔들리지 않도록 언제나 말씀의 중심으로 우리를 인도케 하여 주시옵소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상황들에 비켜서지 않게 하시고 외침에 역사하시어 선포하며 나아갈 때 여호사밧에게 주셨던 승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천지에 주인이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