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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8] 손승희, 부르신 곳에서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 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예배하네

배우 손승희(33)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으로 마커스의 ‘부르신 곳에서’를 꼽았다. 2006년 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로 데뷔한 그는 영화 ‘해운대’ ‘하모니’, 드라마 ‘전설의 마녀’ ‘식샤를 합시다 시즌2’ 등에 감초 역할로 출연했다.

손승희는 “대중가요와 CCM을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 마커스의 ‘부르신 곳에서’”라며 “이 곡을 들으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거의 매일 차 안에서 듣는다”고 말했다.

손승희는 최근에 범죄예방을 위한 캐릭터를 만들었다. 그는 “경찰캐릭터 이룩과 이룬을 만들었다”며 “요즘 성추행 등 범죄가 많은데 저도 밤에 누군가가 쫓아 온 적이 있었다. 고민하다가 ‘아빠가 경찰이에요’라는 문구가 떠올랐고 캐릭터까지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웃음연구소를 만들고 싶은 소망을 전했다. “아버지가 생전에 암에 걸려서 병원에 입원했었어요. 병원의 다른 환자들과 가족들도 너무 힘들고 우울해보였어요. 안 아프던 사람도 아플 것 같더라고요. 힘들어도 웃어야 몸에 좋을 텐데 말이죠. 그때부터 웃음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어요. 각박한 세상에서 드라마를 통해서든 캐릭터를 통해서든 웃음을 전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