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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4] 예수 은혜와 사랑 담긴 노래, 매달 한 곡씩 나눠요
예수 은혜와 사랑 담긴 노래, 매달 한 곡씩 나눠요
두번째 곡 ‘이름만 부르면’ 찬양사역자 ‘오화평 & 진’

지난 2월 프로젝트 음원 ‘내 마음의 소원’을 냈던 ‘오화평& 진'이 21일 두 번째 창작곡 ‘이름만 부르면’을 발표했다. 매달 한 곡씩 예수의 은혜와 감동을 나누겠다는 취지로 두 사람은 디지털 싱글 형식의 앨범을 내고 있다.

‘내 마음의 소원’이 말씀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나아가야 할 방향, 즉 순례자의 길을 노래했다면, 이번 곡 ‘이름만 부르면’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은혜와 사랑, 희생과 용서에 대한 깊은 감사와 소망을 담았다.

찬양사역자 진과 피아니스트 오화평은 오랫동안 음반활동을 함께하며 호흡을 맞춰온 사이.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좋아하는 일이 찬양을 부르고 만드는 일이라 진은 가사(글)를 쓰고 오화평은 멜로디를 붙였다.

매달 한 곡씩 새로운 음악을 소개하는 것과 관련해 진은 “좋은 찬송가를 알리는 것도 좋지만 음악을 창작하는 사람으로서 그때그때 주시는 은혜와 감동을 글과 노래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물론 내가 받은 은혜가 배가 되면 두 곡도 나올 수 있겠지만 지금은 한 달에 한 곡씩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누려고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메모리아(Memoria)’라는 타이틀로 찬송가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샤론의 꽃 예수’ ‘내 주의 보혈은’을 리메이크해 소개하기도 했다. 아세아연합신학대를 졸업한 진은 2005년 찬양사역자로 이름을 알렸다. ‘나의 시편’ ‘This is My Passion’ ‘진심’ 등 정규음반 세 장과 싱글앨범을 냈다. 찬양사역자들의 음반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서울예술대를 졸업한 오화평은 ‘오화평트리오’ ‘황정관트리오’로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찬양사역자로서뿐만 아니라 카라 옴므 방탄소년단 알리 나비 등 대중가수 음반 세션으로도 참여했다. NGO 샘복지재단 음악홍보대사다. 두 사람은 “우리 곡을 듣는 모든 이의 마음에 진정한 위로와 회복이 있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노희경 기자(국민일보종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