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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13] 홍정길, 자신부터 먼저 바꿔라
“소통은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기본 원리 중 하나입니다. 세상 대부분의 종교들이 사람이 신을 찾아가는 길인 반면에 기독교는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왔지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2014년 1월9일 서울 강남구 밤고개로 밀알복지재단 이사장실에서 김갑식기자(동아일보 문화부 차장)이 홍정길 목사(73)를 만났다. 그는 교회의 소통 부재를 자책하며 “하나님께도 그렇지만 사람들에게도 부끄럽다”며 말문을 열었다.

―소통 문제가 화두다.

“사람들이 비슷하거나 평등하다면 소통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강자와 약자의 균형이 맞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강자가 약자를 끌어올려 주고, 마음으로 안아주는 것이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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