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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1] 홍정길, 기도만 하고 있을순 없었다”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홍정길 목사

“장애아 부모의 절망 보며… 기도만 하고 있을순 없었다”

2월13일 동아일보 김창혁전문기자가 굿윌스토어 밀알구리점 개점식에 참석해 장애아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을 만났다.
밀알 굿윌스토어는 기업들로부터도 물품을 기증받는데, 특히 오뚜기는 2012년부터 서울 송파점과 도봉점에 200만 세트 가까운 선물세트(총 4억 원어치)를 후원했다. 선물세트 조립은 장애아들의 일감이 된다.
그건 어느 부모의 기도에서부터 시작됐다.
“주여, 제가 죽기 1년 전쯤 제 아이를 먼저 데려가 주십시오.”
장애아를 둔 부모였다.

기도를 듣고 있던 홍정길 목사는 기가 막혔다. 그러나 그럴 수밖에 없겠다고 생각했다. 교회 기도회에서 만난 장애아의 부모들은 아이들을 모두 자기 집 지하실에 가둬놓고 키우고 있었다.
‘하나님에 대한 범죄’였다. 아이들을 교회로 데려오게 했다. 교회에서 뒹굴게 했다. 장애아 부모 기도회는 그렇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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