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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4] ‘밀알의 기적 캠페인’ 협약 체결
월드비전-거룩한빛광성교회-국민일보, ‘밀알의 기적 캠페인’ 협약 체결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양호승)과 거룩한빛광성교회(정성진 목사), 국민일보는 5월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밀알의 기적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열악한 환경에서 사역 중인 월드비전의 구호활동을 소개하고 지원 및 보도하는 게 목적이다. 이들 단체는 오는 5월27일부터 1주일간 동아프리카 우간다 공화국의 키지란품비 지역과 카킨도, 카삼브야 지역 등을 찾는다. 월드비전이 현지에서 진행 중인 지역개발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후원·아동결연 활동 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교회는 지구촌 어린이들이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비전주일’을 정해 나눔 활동에 참여한다. 비전주일이란 월드비전 사업장을 모니터링한 뒤 교인들이 주일 하루를 정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예배다. 올 하반기에는 국민일보 창립 30주년 기념 사진전도 열 예정이다.

김희수 월드비전 선교센터 본부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교회의 협조가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성진 목사는 “선교하는 교회가 복되기에 이렇게 나섰다. 더 열심히 돕는 방법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국민일보종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