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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9] 그리스도와 사마리아여인
안젤리카 카우프만, 그리스도와 사마리아 여인, 1796년
멀리 그리심 산이 보이는 사마리아 지방 수가 성의 야곱 우물가에서 주님이 물 길러 온 어떤 여인과 이야기를 나누신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에 여인은 전혀 다른 대답을 한다. 그 물을 내게 주셔서 다시 목마르지도 않고 여기 우물까지 힘들게 물 길러 오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주님은 오른손은 가슴을, 왼손은 하늘을 가리킴으로써,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가슴속 영혼의 이야기를 하고 계신데 여인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물질로서의 물로 대답하고 있다. 여인은 열심히 듣기는 하지만 무슨 말씀인지 온전히 이해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래서 주님은 이 여인의 현재 삶을 꿰뚫어 말씀하셨다. 그제야 여인은 주님을 제대로 이해하고 동네로 들어가 예수님을 증언한다. 온전한 이해(인식)는 주님으로부터 온다. 거기서부터 참 대화와 소통이 가능해진다.
주님은 담담하게 이 여인에게 말씀하신다 ; 내가 메시아다!---페이스북 이훈삼목사(성남 주민교회) 홈페이지에서 인용게재